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그 오브 레전드 2022 월드 챔피언십/그룹 스테이지/A조 (문단 편집) === 2위 - [[Edward Gaming Hycan]] === [[파일:22WorldsGroupEDG.jpg]] 프나틱과 C9을 착실하게 압살하며 디펜딩 월드 챔피언의 위력을 과시한 것까지는 좋았으나, 리그 때부터 발목을 잡던 플랑드레의 폼이 월즈에 와서도 전혀 개선되지 못하여 2위로 찜찜하게 그룹 스테이지를 마감해야만 했다. EDG의 문제점은 탑솔러의 부진으로 인한 전략상의 제한인데, EDG가 선호하는 조합의 특성상 탑이 버텨주지 못하면 끝도 없이 말릴 수밖에 없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특히 그 문제점이 확연히 보였던 게 1, 2라운드 T1전으로, 플랑드레가 라인전에서부터 제우스한테 두들겨 맞으면서 1인분도 못할 만큼 존재감이 지워졌다. 다른 라인이 나쁘지 않다고 한들 탑이 1인분을 해내지 못하면 T1은 물론 다른 우승권 팀과 과연 비빌 수 있을지조차 의문이기에 생각보다 치명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나마 EDG의 캐리롤을 맡고 있는 바이퍼의 폼이 준수하고 서포터인 메이코의 폼이 이전에 비해 확연히 올라온 건 호재이다. 그렇기에 현재 상황에서는 상체가 버텨주는 바텀 캐리가 중점인 EDG가 다른 팀을 상대로 잘 풀어나갈 수 있을 거라는 일말의 기대감이 남아있다고 할 수 있으므로 8강에서 확실하게 남은 기대에 부응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